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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승훈 열사의 삶

  ◆ 1968년 경북 포항 출생
◆ 1991년 현대자동차 소형엔진부 입사
◆ 2003년 공작 8,9공장 소위원 의장
◆ 2005년 18대 대의원, 전노대관련 출석요구서 발부, 민주노총 6개 통일선봉대
◆ 2006년 우리사주조합 대의원(직선3기)
◆ 2007년 지부 1대 대의원, 금속대의원, 본사항의방문관련 출석요구서 발부
◆ 2008년 매암동 S조립 전환배치
◆ 2009년 엔진5부 현장조직위원회 의장
◆ 2010년 엔진사업부 현장조직위원회 교선부장
◆ 2012년 1월 8일 12시 10분경 사측의 현장통제와 감시에 항거하며 분신
◆ 2012년 1월15일 새벽 3시 02분경 향년 45세로 운명
 
 
▒ 신승훈 열사의 삶과 죽음 ▒

현대차 자본은 현장탄압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 공장에 걸쳐 자행해왔다. 특히 생산라인의 경우 생산제일주의를 부르짖는 현장통제가 더 극심해 조합원 원성이 빗발치고 있었다. 열사가 일하던 엔진5부도 예외가 아니었다. 이에 열사는 문제를 제기하고 대응하는 한편 본사에도 감사를 제보한 바 있다.

그러자 사측은 보복으로 기초질서지키기 따위 등 각종 사규를 핑계로 징계를 협박하는 등 탄압했다. 열사가 분신하기 바로 전 날에도 부서장 등 관리자들은 '무단이탈'을 협박하며 통제했다. 다음날 일요일 휴일특근이 있던 1월 8일 점심시간, 열사는 일하던 작업공정에서 분신으로 항거했다. 사측의 현장통제와 탄압이 끝내는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이다. 8일 후인 1월 15일 새벽 3시경, 신승훈열사는 45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며 운명했다.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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