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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문수 열사의 삶

  ◆ 1953년 경북 포항 출생
◆ 1988년 현대정공 입사
◆ 1990년 현대정공노동조합 3대 부위원장 역임
◆ 1997~99년 현대정공노동조합 대의원 3선 역임
◆ 현재정공 소비조합장 역임
◆ 현자실천노동자회 7기, 8기 부의장
◆ 2006년 9월 1일 새벽 2시경 5공장 외곽 왁싱장에서 부당한 현장탄압에 맞서 자결
 
 
▒ 남문수 열사의 삶과 죽음 ▒


“노동조합을 사랑하고 동지들을 사랑합니다.
어떠한 사측의 탄압에도 동지들 힘을 합해 총진군합시다.
현자노조의 승리를 위하여...”
라는 유서를 남기고 사랑하던 가족과 동지들을 뒤로 했습니다.
- 유서 중에서

5공장 의장52부 공정기술과에 근무하던 열사는 운명하기 전까지 실노회 부의장직 등을 수행하면서 민주노조 사수에 온 몸을 바쳐오다 사측의 일방적인 작업공정 폐쇄에 맞서 근무하던 작업장에서 자본의 탄압에 자결로 항거하였다.
열사는 마지막 순간 유서에서 공정을 폐쇄하기 위해 지난 6년간 하지 않던 근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측의 현장탄압에 분노하였다. 사측의 집요하고 악랄한 현장탄압이 53세의 늙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이다.



 
⊙ 주소:[140-011]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700 현대자동차노동조합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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